[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VAV 멤버들이 신곡 ‘세뇨리따(Senorita)’로 정열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따로 또 같이 7가지 빛깔을 내뿜고 있는 VAV가 서로의 매력을 자랑했다.
VAV(에이노, 에이스, 바론, 로우, 지우, 제이콥, 세인트반)는 자신들의 매력으로 ‘뚜렷한 7색깔의 개성’을 꼽았다. 멤버들은 “노래를 들어보면 누구의 목소리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7명의 음색이 다 다르다”라며 단 3분 만에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스스로 말하기를 남자가 사랑을 찾아 떠나는 과정을 그린 ‘세뇨리따(Senorita)’와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는 7명의 VAV 멤버들이 서로의 매력을 소개하며 자신감을 키웠다.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성숙하면서 훤칠한 피지컬도 강점이라고 어필했다.
VAV 로우X세인트반X지우 ‘세뇨리따(Senorita)’ 사진=A TEAM 엔터테인먼트 제공
“로우는 멤버 중에서도 제일 모델같은 비율을 가졌다. 키가 큰데 굉장히 유연하다. 키가 큰 사람들이 춤추기 불편할법도 한데 춤선이 정말 예쁘다. 또한 로우의 랩에 여성팬들이 빠져드는 것 같다. 다채로운 매력이 있다.(웃음)”(에이스)
“세인트반 형이 리더답게 엄격하다. 멤버들이 장난기가 많은 편인데 선을 넘지않도록 잘 잡아준다. 동생들을 잘 이해해준다. 특히 중국에서 오래 살아서 중국어를 잘한다.”(로우)
“지우는 늘 유쾌하다. 어디서나 분위기를 잘 띄워주는 분위기 메이커다.(웃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다. 그리고 지우가 팀에서 막내지만 맏형인 내가 기댈 때가 있을만큼 듬직하다.”(세인트반)
인터뷰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서로의 이야기에 웃음꽃을 피우는 이들의 모습은 영락없는 청춘이었다. 자신의 칭찬에 부끄러워하면서도 평소 멤버들에게 고마웠던 진솔한 마음을 드러냈다.
VAV 에이노X제이콥X바론X에이스 ‘세뇨리따’(시계방향) 사진=A TEAM 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이노는 노래 쓰는걸 굉장히 잘한다. 열정도 가득하다. 마치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굉장히 미소년스러운 비주얼을 가졌다. 메인댄서답게 춤도 잘 추고 팔방미남이 아닐까싶다.”(지우)
“제이콥은 정말 갖고 싶은 이상적인 몸매를 가졌다. 특히 중국어로 랩을 하는데 앞으로 VAV가 글로벌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여자라면 VAV 중에 만나고 싶은 멤버는 제이콥이다.(웃음)”(에이노)
“이번 재킷사진에서 바론의 모습이 정말 멋있다. 남자가 봐도 반할정도로 멋있더라. 또한 평소에 단체로 연습할 때 멤버들에 춤과 노래 설명을 잘 해주며 많이 도와준다. 엄마같고 때론 선생님 역할을 한다.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제이콥)
“에이스는 인간미가 넘치는 가장 좋은 친구다. 팬들에게 대하는 것도 항상 따뜻하고 멤버들에게도 정말 마음을 다해서 잘해준다. 항상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친구다. 때론 너무 열심히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목표를 향해가는 모습이 친구지만 존경스럽다.”(바론)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