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결혼 5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30일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천수는 이천수를 이대호는 이대호를 빅파이는 빅파이를.. 미안하다 아들아”라는 글과 함께 #쓸데없는걸 #물려줘서 #오늘부터 #아빠의길라는 해시태그를 올렸다.
앞서 김재우는 지난 2013년 일반인 여자친구 조유리 씨와 결혼했다.
김재우 득남 사진=옥영화 기자 김재우는 SNS에 아내를 향한 사랑을 재치 있는 글로 표현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SNS를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재우는 아내와 함께 지난해 연말 에세이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를 발간하기도 했다.
한편 김재우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 등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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