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원포유(I4U)가 3집 앨범 ‘나침반’을 통해 기존의 깜찍한 이미지를 벗는다. 이들은 섹시한 이미지로 다시 태어날 것을 예고했다. 아울러 롤모델로 방탄소년단을 꼽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원포유의 3집 앨범 ‘나침반(N.E.W.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X팀과 L팀 멤버 전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원포유의 새 앨범 ‘나침반(N.E.W.S)’의 타이틀곡은 미국작곡가 지미 리처드(Jimmy Richard)와 스웨덴 InnerV8 프로덕션 프로듀서 Geekboy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여기에 원포유만의 현대무용 같은 안무가 더해져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원포유가 3집 앨범 '나침반'으로 돌아왔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쇼케이스 무대에서 이솔은 “기존에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보여줬다. 갑자기 섹시한 콘셉트라서 팬들이 거부하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하지만 티저 공개 이후 반응이 좋다. 그래서 기대가 된다”고 했다.
리오는 “이번 앨범은 이전과 다르다. 정말 많이 준비했다. 도전이자 새로운 도약”이라고 첨언했다.
또 이솔은 아이돌로서 삶을 이야기하며 “장단점이 있다. 멤버들과 서로 의지하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단점은 잘 모르겠다. 활동하면서 많은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장점만 갖고 나아가겠다”고 다짐하며 간절함을 내비쳤다.
로우디는 “한국 일본뿐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사랑 받고 있다. 다양한 SNS를 통해 소통하려 노력한다. 댓글도 자주 확인한다. 꾸준히 외국어도 배우고 있다”며 팬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영웅은 ”롤모델은 방탄소년단“이라며 ”방탄소년단은 음악적인 면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모범사례로 꼽힌다. 그 모습을 본받아 훌륭한 후배로 성장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원포유가 3집 앨범 ‘나침반’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원포유의 세 번째 싱글 앨범 ‘나침반’은 3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