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권재관, 팔색조 매력과 대체불가 존재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개그맨 권재관이 ‘개그콘서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최근 권재관은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비둘기 마술단’ 코너를 통해 마술사로 변신한 형님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권재관 특유의 껄렁대는 말투와 건들거리는 행동에 더불어 마술인지 술법인지 모를 아리송한 계략 개그는 관객을 자지러지게 만들었다.

'개그콘서트' 권재관의 활약이 예사롭지 않다. 사진=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개그콘서트' 권재관의 활약이 예사롭지 않다. 사진=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권재관의 캐릭터 소화력은 ‘해봅시다’에서도 빛났다. 그는 까다로운 광고주로 변신해 보는 광고마다 퇴짜를 놓는 차진 연기를 선보였다. 매번 맡은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자랑하는 권재관은 즐거운 에너지를 선물하고 있다.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뽐내는 그가 또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권재관이 활약 중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2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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