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설렘주의보’가 시청률 2.8%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했다.
지난달 31일 MBN 새 수목 드라마 ‘설렘주의보’의 첫 방송이 공개됐다. 이날 차우현(천정명 분)과 윤유정(윤은혜 분)은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한재경(한고은 분), 주민아(이혜란 분), 성훈(주우재 분) 등 다양한 캐릭터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톱스타의 스캔들이라는 소재는 신선했다.
'설렘주의보'가 시청률 2.8%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사진=MBN '설렘주의보' 방송 캡처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설렘주의보’ 첫 방송의 전국단위 시청률은 2.8%다. 지난달 25일 종영한 동시간대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 마지막회 시청률 2.2%보다 높은 성적이다.
‘설렘주의보’의 원작은 인기 웹소설이다. 의상 디자인 표절 논란을 딛고 3년 만에 복귀한 윤은혜를 비롯해 천정명, 한고은, 주우재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설렘주의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