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제작발표회에 권혁찬 감독, 성훈, 김가은, 박수아(리지), 지호성, 구구단 미미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미미가 구구단 멤버들이 응원을 해줬냐는 질문에 "저희가 드라마를 할 때 거실에 앉아서 서로 모니터를 해준다. 항상 인증사진도 보내준다. 제가 처음 연기라 긴장이 많이 됐는데 멤버 미나가 '긴장하지 말고 잘 하고와요!'라고 문자도 따로 보내주고, 멤버들이 밥도 잘 챙겨주고 굉장히 많이 힘이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이 시대의 흔한 하루살이 싱글녀와 시체였다가 납치를 주장하며 탈출을 시도하는 한류스타. 그들의 곁을 맴도는 수상한 백수청년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