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설렘주의보’ 윤은혜가 천정명의 집에서 하룻밤 묵었다.
1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는 윤유정(윤은혜 분)이 차우현(천정명 분)과 아웅다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낯선 집에서 눈을 뜬 윤유정은 “한두번 실연당하고 차이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냐”면서 어쩔줄 몰라했다. 특히 차우현의 집이라는 사실을 인지한 그는 몰래 빠져나가려다 자신의 핸드폰을 들고있는 차우현과 마주쳤다.
차우현은 “설마 지금 도망가는 중이었냐”고 말했고, 윤유정은 “설마 그럴 리가 있나. 그렇게 경우없는 사람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윤유정은 차우현에 보상해 주겠다고 말했고 “어릴 때 데뷔해서 내 손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져버렸다”면서 매니저를 찾았다.
차우현은 “내가 또 낯선 사람을 집에 들여서 상황설명을 해야겠나”면서 “필요 없으니 집에서 나가라. 진상이다”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윤유정은 꿋꿋하게 “청소하나는 잘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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