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강남구 아이콘 역삼빌딩에서 MBC 새 시사교양프로그램 ‘비긴어게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공찬은 자신의 게임 실력에 대해 “무난하다. 게임을 항상 공부하면서 하기 때문에 못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비긴어게임' 김준현이 자신의 게임 실력을 언급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그러면서 “고전게임들도 웬만해서는 다 해봤다. 빅스 켄, 오현민과 게임을 자주 하면서 공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준현은 “핸드폰을 통해서 게임을 자주 즐긴다. 배틀그라운드도 많이 한다. 이틀에 한번 치킨을 먹는 것 같다. 진짜 치킨만큼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피파나 위닝도 자주 한다. 예전에 장가가기 전에 아바나 서든어택 같은 FPS 게임도 많이 했다. 최근에는 모바일 위주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롤이나 난이도 있는 게임들을 적극적으로 배우고 있다. 나이가 들어서 노는 것이 마땅치 않던 차에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조현도 자신의 게임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평소에 게임을 밤을 새가면서 했던 기억이 많다”면서 “이번 방송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뻤다. 남은 촬영도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