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계룡선녀전’이 극 중 문채원과 윤현민의 첫 만남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4일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이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문채원(선옥남 역)과 윤현민(정이현 역)의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을 내민 채 애틋한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문채원과 놀란 듯 토끼눈을 한 윤현민이 마주하고 있다.
사진=tvN '계룡선녀전' 제공
극 중 699년 동안 나무꾼을 기다린 선옥남이 첫 번째 남편 후보 정이현을 만났다. 확신에 찬 선옥남의 눈빛과 잔뜩 당황한 정이현의 표정은 보는 이들에게 묘한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계룡선녀전’은 화제의 웹툰 원작 드라마다.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이 정이현과 김금을 우연히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계룡선녀전’은 ‘백일의 낭군님’ 후속으로 오는 5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