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5주년 ‘백두에서 한라까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두산 원정팀 이휘재는 “백두산을 잘 아는 사람”이라며 송일국과 영상통화 했다. 이어 프랑스에서 지내고 있는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이 공개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대한민국만세 형제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어느덧 7살이 된 삼둥이는 의젓한 모습이었다. 영상 속 삼둥이는 눈밭에 누워 신나게 놀고 있었다. 만세는 “이제 그만 떠나야 한다”는 송일국의 만류에 “120분만 더 있다 가자”며 아쉬움 가득한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이휘재는 송일국에게 “백두산 계단이 많은데 아이들도 갈 수 있냐”고 물었다. 송일국은 “계단이 높지 않아서 어린이들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송일국은 백두산 원정팀이 무사히 백두산 천지까지 다녀올 수 있기를 응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