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계룡선녀전’이 오늘(5일) 첫 방송된다.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에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계룡선녀전’의 시청포인트를 짚어본다.
▶ 문채원-고두심의 2인1역..역대급 만남
사진=‘계룡선녀전’ 포스터
극 중 문채원과 고두심이 분할 선옥남은 수 많은 작품 속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1인 2역이 아닌 2인 1역으로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의 로코 여주인공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개성을 가진 두 배우의 특급 콜라보에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각 개성 넘치는 선옥남을 그려낼 문채원과 고두심이 ‘계룡선녀전’을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을 내비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다.
‘계룡선녀전’의 관계자는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될 두 배우는 각각 자신의 개성을 살려 같은 듯 다른 ‘선옥남’을 표현해내고 있어 보는데 상당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계룡선녀전’ 포스터
▶ 699년 전 문채원에게는 무슨 일이?
파란만장한 서방님 찾기의 대장정을 펼칠 문채원의 과거를 공개, 예비 시청자들의 폭풍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옥남은 선녀폭포에서 날개옷을 잃어버려 하늘로 올라가지 못했지만 나무꾼과 누구보다도 행복한 한때를 보내왔다. 때문에 그의 죽음은 더욱 충격을 안겼고, 그녀의 삶을 뒤바꾸는 계기가 된다고.
그 후로부터 긴 세월이 지난 현재, 비로소 선옥남은 두 서방님 후보 정이현과 김금을 만나 가슴 뛰는 서방님 찾기를 펼치게 된다. 선옥남은 어떻게 두 사람과 만나게 된 것인지, 무슨 이유로 정이현과 김금을 서방님 후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인지에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갑작스러운 서방님의 죽음과 699년의 기다림, 그리고 정이현과 김금에게는 과연 어떤 미스터리한 비밀이 숨어있을지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