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아내의 맛’ 서민정·안상훈 부부가 랜선 친구 쌀과 만났다.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서민정 남편 안상훈과 그의 게임 친구 쌀의 만남이 그려졌다.
안상훈과 함께 게임한지 5년 만에 처음 만난 쌀은 이탈리아인이었다. 그는 약속 장소에 조카 크리스토퍼와 같이 왔다.
'아내의 맛' 서민정·안상훈 부부가 쌀을 만났다. 사진=TV조선 '아내으 맛' 방송 캡처
이들 일행은 캠핑을 준비했다. 안상훈은 설명서를 보며 차근차근 텐트를 조립하려 했다. 그러자 쌀은 “나는 자동차도 조립한다”며 텐트를 손쉽게 완성시켰다.
서민정은 “남편이 하면 2시간은 걸릴 줄 알았다”며 칭찬했다. 안상훈은 옆에서 조용히 뒷정리를 했다. 서민정은 “기가 좀 죽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쌀은 낚시도 고수였다. 그는 “잡아본 가장 큰 물고기는 6피트(약 1m80cm) 짜리 상어”라고 밝혔다. 서민정은 “사실인지는 모른다”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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