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을 발견했다. 선옥남은 두 사람이 교수로 재직 중인 이원대학교의 커피트럭에서 일했다.
정이현은 선녀와 할머니의 모습을 오가는 선옥남을 의심했다. 반면 김금은 선옥남에게 순수한 호의를 베풀었다.
'계룡선녀전' 문채원이 윤현민이 환생한 서방님이라고 확신했다. 사진=tvN '계룡선녀전' 방송 캡처
선옥남은 정이현을 서방님의 환생이라 확신했다. 그는 정이현에게 예뻐 보이기 위해 꽃단장했다. 과거이야기를 들려주며 “기억나는 것이 없냐”고 물었다.
정이현은 “699년 전 선녀의 모습이 보였다”고 했다. 선옥남의 확신은 굳어졌다. 그는 정이현의 손을 잡아 자신의 뺨에 가져다대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방송된 '계룡선녀전' 2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5% 최고 5.9%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