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겸 가수 도경수(엑소 디오)의 점프 자세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는 로기수 역을 맡은 도경수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그 모습이 ‘백일의 낭군님’ 속 이율(원득)의 자세와 꼭 닮았다.
공개된 ‘스윙키즈’ 스틸 사진 속 로기수는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 탭댄스를 추고 있다. ‘백일의 낭군님’ 속 왕세자 이율은 액션 장면이다.
'스윙키즈'가 도경수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NEW, tvN 제공
앞서 도경수는 ‘백일의 낭군님’에서 왕세자 이율 역을 맡아 시청률 신기록을 세우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그가 ‘스윙키즈’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윙키즈’는 강형철 감독의 4년 만의 신작이다.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터질 듯한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