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정가은의 눈물, 딸 소이와 함께한 육아 일상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현실남녀2’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본인과 딸 소이의 모습이 담긴 MBN 예능프로그램 ‘현실남녀2’ 예고편이었다.

이어진 본방송에서 소이는 정가은에게 “아빠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정가은은 “아빠는 지금 일하고 있어요”라며 “아빠가 너무너무 바빠요”라고 대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가은이 '현실남녀2'를 통해 싱글맘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MBN '현실남녀2' 방송 캡처
정가은이 '현실남녀2'를 통해 싱글맘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MBN '현실남녀2' 방송 캡처
지난 2016년 1월 결혼한 정가은은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결혼 2년 만이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딸 소이가 있다. 해당 장면을 지켜보던 신동은 “저 나이 때에는 아빠와 왜 떨어졌는지 이해를 못 하기도 한다”면서 정가은을 다독였다. 정가은은 소이와 남편을 자유롭게 만나게 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윤정수는 “싱글이 된 걸 후회한 적은 없냐”고 물었다. 정가은은 “싱글이 된 것을 후회한 적은 없다. 그런데 소이가 아빠를 매일매일 볼 수는 없다”며 눈물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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