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이 10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완벽한 타인’은 지난 9일 하루 동안 22만512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260만1251명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날 ‘보헤미안 랩소디’는 하루 동안 15만118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20만9206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3위는 하루 동안 5만3630명을 동원한 ‘동네사람들’이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6만3707명이다.
하루 동안 1만2119명을 동원한 ‘여곡성’은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만5182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바울’은 하루 동안 관객 수 8224명, 누적 관객 수 8만807명을 불러모았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휴대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일명 ‘휴대폰 잠금해제’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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