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강은탁과 이영아가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11일 강은탁과 이영아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인연을 맺었다.
이영아의 소속사 TCOent 측은 11일 “이영아와 강은탁이 사귀는 사이가 맞다. 이제 막 서로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끝까지 사랑’ 강은탁♥이영아 열애 인정 사진=김재현 기자
강은탁의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이제 서로 알아가는 단계다. 함께 촬영하면서 친분을 쌓고 이어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전했다.
이영아와 강은탁은 지난 7월 23일 첫 방송된 ‘끝까지 사랑’에서 각각 한가영 역과 윤정한 역을 맡아 이혼한 부부로 출연하고 있다. 그러나 극 중 관계와 달리 현실에선 핑크빛 사랑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두 사람이 촬영장에서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각별하며, 현장 스태프들도 열애를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영아는 2003년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황금신부’, ‘일지매’, ‘제빵왕 김탁구’, ‘대왕의 꿈’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데뷔한 강은탁은 드라마 ‘주몽’, ‘에덴의 동쪽’, ‘압구정 백야’, ‘사랑은 방울방울’ 등에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