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진서연이 2세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곁에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진서연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주 작은 아기의 발을 손으로 포근히 감싸 쥔 흑백사진이었다.
사진에 대한 진서연의 설명은 “아기와 만났다. 기쁜 소식 전한다. 난산으로 이제야 소식 전한다. 회복하고 있다.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였다. 그가 전한 2세 소식과 건강호전 소식 덕분에 팬들은 미소 지을 전망이다.
진서연이 2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앞서 진서연은 첫 임신소식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린 바 있다. 그는 당시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할 것 같다”면서 “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 하려고 한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15일에는 “+18kg. 터지기 직전”이라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임신소식을 전한 이후 휴식과 태교에 집중해왔다.
진서연은 지난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반창꼬’와 드라마 ‘이브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독전’에서는 보령 역을 맡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명배우로 거듭났다.
진서연의 남편은 9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2014년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결혼은 그로부터 3년 후 치러졌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