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모습을 드러낸 하남시에는 두 사람의 거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한 매체는 홍상수와 김민희가 경기도 하남시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당당한 모습으로 마트를 방문했다. 식료품을 구매하고 귀가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소소한 일상의 한 부분이었다.
홍상수와 김민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MBN스타 제공
사실 홍상수와 김민희를 하남에서 봤다는 목격설은 이전에도 종종 있었다. 지난 6월 두 사람이 서울 옥수동에서 경기도 하남으로 이사했다는 보도가 등장한 무렵부터였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거처를 하남에 마련한 것은 김민희의 부모님이 사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올해 초 하남 나들이를 하던 중 이사를 결심했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이듬해 개봉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에서 연인 사이임을 공식 확인했다.
이후 두 사람은 국내 언론을 상대로 모습을 비추지 않고 있다. 다만 지난달 개봉한 영화 ‘풀잎들’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