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TV조선이 MBC 출신의 이병혁 PD와 문경태 PD를 전격 영입했다.
이병혁 PD는 2005년 MBC에 입사해 ‘무릎팍도사’, ‘나는 가수다’, ‘무한도전’ 등의 프로그램을 연출했으며, 문경태 PD는 2006년 MBC에 입사해 ‘나 혼자 산다’, ‘진짜사나이’등을 연출한 예능국의 PD들이다.
TV조선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지상파 3사 출신의 예능 PD를 전격적으로 영입했다. 이들을 중심으로 예능 프로그램 자체 제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TV조선
이어 “역량있는 PD를 중심으로 종편 위상에 걸맞은 고퀄리티의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PD 육성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TV조선은 지난 2월, SBS 출신의 서혜진 PD를 영입해 관찰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과 ‘연애의 맛’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KBS 정희섭 PD를 영입, ‘태진아-강남’ 출연의 ‘한집 살림’을 방송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