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주의보’ 윤은혜·천정명, 잠 못 이루는 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설렘주의보’ 윤은혜와 천정명이 서로를 생각하며 잠들지 못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 윤유정(윤은혜 분)은 동생 윤유준(표지훈 분)이 차우현(천정명 분)과 함께 집에 온 것을 보고 당황했다. 그는 부리나케 옷을 갈아입고 화장했다.

윤유준은 “왜 빨리 문을 열지 않았느냐”고 따졌다. 이어 차우현이 아파서 데려온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듣고 있던 윤유정은 걱정했다. 차우현은 “하룻밤만 자고 가겠다”고 했다. 윤유정은 “다 나을 때까지 있어라”고 했다.

'설렘주의보' 윤은혜와 천정명이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 사진=MBN '설렘주의보' 방송 캡처
'설렘주의보' 윤은혜와 천정명이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 사진=MBN '설렘주의보' 방송 캡처
윤유정과 차우현은 빈 방을 정리했다. 서로 침대시트를 깔겠다고 하다가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윤유준이 들어오자 윤유정은 얼른 방을 나갔다. 윤유정과 차우현은 밤새 문 앞을 서성이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튿날 아침까지 윤유정은 운동을 했고, 차우현은 장난감을 조립했다.

한재경(한고은 분)은 윤유정을 향해 “얼굴이 반쪽이 됐네. 관리가 필요한 것도 아닌데 이상하다”며 의아해했다.

윤유준은 차우현이 하루 만에 장난감 조립을 완성한 것을 발견하고 “나는 한 달은 걸리는데”라며 감탄했다. 이어 핼쑥한 모습의 차우현을 보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네 사람은 거실에서 조우했다. 차우현과 윤유정은 기진맥진한 모습이었다. 한재경과 윤유준은 서로를 향해 어깨를 으쓱해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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