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진짜 사나이 300’ 산다라박과 감스트의 극과극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는 교육생들이 착지에 대한 공포심 떨쳐내는 훈련에 돌입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낙하산을 분리하는 산다라박과 감스트의 극과극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독 불안해하던 산다라박은 가벼운 몸무게로 인해 태풍에 휩쓸리듯 쓸려갔다. 그럼에도 씩씩하게 낙하산 분리까지 완수했다.
사진=MBC ‘진짜사나이300’ 방송캡처 반대로 감스트는 쓸려가던 중 갑자기 멈춰섰다. 특히 선명하게 새겨진 자국과 함께 묵직한 돌처럼 멈춰서 웃음을 자아냈다.
바람 역할을 하며 감스트의 낙하산을 끌어당겼던 홍석은 “끌 때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감스트는 “잘...잘 끌렸는데?”라며 순진한 표정으로 억울함을 어필해 웃음을 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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