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이하 ‘신비한 동물사전2’)가 3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보헤미안 랩소디’와 ‘완벽한 타인’도 각자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갔다.
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박스오피스 1위는 ‘신비한 동물사전2’(감독 데이빗 예이츠)가 차지했다. 일일관객 23만1879명을 더하며 누적관객 수 72만8673명이 됐다. 개봉 첫날부터 시작해 벌써 3일째 1위다.
2위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였다. 일일관객 17만478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수 249만2392명을 기록했다. 25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포스터
3위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이 올랐다. 이날 12만8943명의 관객을 추가로 불러들였다. 누적관객 수는 398만830명이다. 무난하게 400만 관객 돌파까지 이뤄낼 전망이다.
4위에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감독 박준수)가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4만1911명을 기록하며, 누적관객 수 11만9171명이 됐다.
5위는 ‘바울’(감독 앤드류 하얏트)이었다. 일일관객 7452명을 더해 누적관객 수 14만2128명이 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