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래퍼 마이크로닷과 ‘달기 남매’ 한혜진·기안84의 일상이 공개됐다.
마이크로닷의 부지런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자취 한 달 차 새내기인 그는 눈 뜨자마자 빨래를 개키며 하루를 시작했다. 세수도 안 한 채 마스크팩을 붙였다. 이어 떡볶이와 순대, 김밥, 쫄면을 먹었다. 떡볶이 국물은 따로 준비해 순대와 튀김을 찍어 먹었다.
'나 혼자 산다' 마이크로닷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또 냉장고 설치 기사와 인증샷을 찍고 옆집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과일을 선물했다. 처음 본 김충재에게도 사람 좋게 다가갔다.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었다.
‘달기 남매’ 한혜진과 기안84의 일상이 이어졌다. 이날 한혜진은 기안84를 찾았다.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그림 작업 때문이었다. 5개월 전보다 일취월장한 실력이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