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틀트립’ 이휘재와 이원일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여행을 떠났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이휘재와 이원일은 스페인 여행을 계획했다.
이날 이휘재는 이원일에게 “축구를 보기 위해 스페인에 가려고 했다. 그런데 축구를 안 한다”면서 “미식 여행으로 바꿨다. 그래서 요리사인 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배틀트립' 이휘재와 이원일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투어를 떠났다.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그러면서 생각해보더니 “넌 한식 전문 요리사”라고 말하며 웃었다. 심지어 이원일은 “유럽여행이 처음”이라고 고백했다. 이휘재는 허탈해 했다.
이휘재와 이원일은 13시간 만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 이원일은 도착하자마자 “배고프다”고 했다. 지켜보던 성시경은 “셰프가 아닌 많이 먹는 사람 같다”고 했다.
이튿날 두 사람은 카탈루냐 광장을 방문했다. 관광을 담당하기로 한 이휘재는 열심히 소개했다. 이원일은 그가 람블라스 거리를 앰뷸런스 거리라고 잘못 말하자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휘재에게 귓속말로 “배고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