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김애경, 59금 토크…“김용림 남편과 잠자리 1년 걸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동치미’ 김애경의 깜짝 발언에 김용림이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배우 김애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MC 박수홍이 모자를 쓴 이유를 묻자 “무슨 이유가 있어야 쓰냐”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동치미’ 출연진은 부부의 각방 사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경제 한의사는 “각방이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동치미' 김애경이 화끈한 입담으로 김용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사진=MBN '동치미' 방송 캡처
'동치미' 김애경이 화끈한 입담으로 김용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사진=MBN '동치미' 방송 캡처
김애경은 자신의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남편과 늦은 나이에 만났다. 스킨십이 쉽지 않던 때”라며 운을 뗐다. 그러더니 돌연 김용림을 향해 “언니도 남편과 잠자리까지 1년 걸렸다면서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당황한 김용림은 “나는 그런 이야기를 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옥희는 “무슨 1년이나 걸렸냐”면서 “만나서 좋으면 바로 뽀뽀도 하고 그런 것이지”라고 했다.

김애경은 다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남편과 제주도 여행을 가서 꿈에 그리던 잠자리를 가졌다고 고백하며 “생각보다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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