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블락비 피오가 ‘남자친구’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박보검과의 인연을 소개해 1993년생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블락비 피오와 재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피오는 박보검에 대해 “연락은 하고 있다. 아직은 어색한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혜리는 “내 얘기해라”며 “응답하라 1988‘에서의 인연을 과시하기도 했다.
피오가 박보검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피오와 박보검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함께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모두 1993년생으로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하다.
해당 사실이 주목받으면서 다른 1993년생 연예인들의 면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오·박보검과 더불어 송민호, 아이유, 서강준, 비와이, 키드밀리, 로이 킴, 도경수, 정은지, 공승연, 유숭호 등이 1993년에 태어났다.
아울러 세계적인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와 톱모델 바바라 팔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딸로 유명한 모델 티파니 트럼프도 1993년생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