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유튜브 CEO에게 영상 편지를 받아 화제다.
지난 5월 구글 본사의 초대를 받아 미국에 방문한 박막례 할머니는 유튜브 CEO 수잔을 만나기 위해 애썼지만 결국 만나지 못하고 돌아온 바 있다.
당시 박막례 할머니는 구글 직원인 셰인에게 편지를 맡기며 대신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박막례 할머니가 화제다. 사진=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가 전한 편지의 내용은 "미국 초대해줘서 고맙다. 한 번은 부족하다. 또 한 번 초대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셰인을 통해 편지를 전달받은 수잔은 "너무 감사한 편지"라며 "박막례 할머니를 언제든 다시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할머니의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영상과 스토리에 감동을 했다"고 전했다.
수잔의 답장을 받은 박막례 할머니는 키친타월을 이용해 "유튜브로 돈을 벌어서 수잔에게 선물을 사가겠다"는 재치넘치는 답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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