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여류화가 Uyanga, 그가 그리는 나의 의미와 존재 [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취재 안하나/영상 민진경 기자] 몽골 여류화가 Uyanga가 한국에서 초대전을 개최하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Uyanga는 내몽골 자린 골에서 태어났다. 내몽골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중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몽골 초원과 사막에서 자란 Uyanga는 금보성아트센터 초대로 내몽골 최초로 한국에서 전시하는 작가다. 몽골의 작가가 한국에서 교류전을 갖기는 하지만 내몽골 작가가 한국에 입국하여 전시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이번 초대전은 의미를 더한다.



몽골 여류화가 Uyanga
몽골 여류화가 Uyanga
Uyanga는 이번 전시의 제목으로 ‘인생에는 내가 없다’를 설정했다. 살면서 내가 존재하지 않아도 햇빛과 바람 구름 등은 존재하지만 ‘나’ 라는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작업한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50여점의 작품 속에는 몽골 초원의 말들과 사람 또 기호적인 작품들을 전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Uyanga은 초대전은 오는 24일까지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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