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뒤늦게 알린 군 입대…훈련소 3일차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이서원이 지난 20일 군에 입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오전 서울동부지법에서는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이서원의 4번째 공판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이서원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서원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이서원이 10월12일 입영통지서를 받았다”며 지난 20일 입대한 사실을 밝혔다. 현행법상 재판출석이 병역 연기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이서원이 군에 입대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서원이 군에 입대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서원은 지난 4월8일 동료연예인 A씨를 강제추행하고, A씨 친구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랄 받아왔다. 그는 당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후 검찰에 출석하던 이서원은 취재진을 노려봐 태도논란이 불거졌다. 7월에 열린 첫 공판에서는 앞선 논란을 의식한 듯 환한 미소를 보이며 나타나 또 다시 태도논란이 발생했다.

군인 이서원의 다음 공판 기일은 오는 2019년 1월10일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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