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2살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신아영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신아영이 오는 12월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랑은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같은 대학을 다니며 인연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신아영이 결혼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또 “예식은 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결혼 후에도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결혼이 방송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신아영은 지난 2014년까지 SBS ESPN과 SBS SPORTS의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그는 이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볼쇼 이영표’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 아침’ 등의 진행을 맡으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하 신아영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사 소속 방송인 신아영 씨와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신아영 씨가 오는 12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같은 대학을 다니며 인연을 맺어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하였고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신랑이 연예 활동을 하지 않는 비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양측 가족을 배려해 조심스럽게 준비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말씀드립니다.
신아영 씨는 결혼 후에도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신아영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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