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처음이지’ 인간 내비게이션 아스마 고장…서울타워는 어디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스마가 친구들과 함께 서울타워에 가려다 길을 잃고 말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모로코 3인방은 쇼핑에 나섰다. 캐리어 가방이 늦게 도착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즐겁게 쇼핑을 마친 세 사람은 다시 서울 도심 거리로 나왔다. 이들의 다음 목적지는 남산 서울타워였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기로 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스마와 친구들이 길을 잃고 헤맸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스마와 친구들이 길을 잃고 헤맸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하지만 위기가 닥쳤다. 내내 완벽하게 길을 안내하던 아스마가 서울타워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해 당황했다. 고층 건물들에 가려 서울타워가 보이지 않았다. 세 친구는 “일단 가보자”라며 걷기 시작했다. 문제는 정반대 방향이었다. 지도를 열심히 들여다봤지만, 서울타워는 나타나지 않았다.

열심히 의견을 나눠봤지만, 확신할 수 없었다. 지켜보던 알베르토는 “종이지도의 단점은 먼 거리도 가까워 보인다”고 지적했다. 아스마의 결단에 따라 친구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시작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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