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박은혜가 kt 통신장애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지난 25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첫눈을 기념해 친구와 만나러 갔으나, 핸드폰이 먹통이 돼 불편을 겪었다는 내용이었다.
박은혜는 “휴대폰 매장에서 약 15분 안에 이 문제로 통신사 바꾸러 온 사람이 나 포함 4명”이라며 꽤 구체적인 상황을 중계하기도 했다.
박은혜가 kt 통신장애에 대한 불편 호소로 화제가 됐다. 사진=옥영화 기자
또 일부 누리꾼의 기술 결함이 아닌 화재로 인한 문제라는 지적을 의식한 듯 “직접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얼마나 두렵고 당황스럽고 그런지 모르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핸드폰 문자메시지, 전화, 인터넷, 내비게이션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모든 기능들이 마비된 것에 대한 호소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해당 게시물을 스스로 삭제했다.
박은혜는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세 친구’ ‘대장금’ ‘낭랑18세’, 영화
‘밤과 낮’ ‘강철비’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다수의 TV CF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SK 스피드 011’과 ‘LG텔레콤 - 우리나라 가족상식 가족요금’도 있었다. 공교롭게도 3사 통신사 중 유일하게 kt 관련 CF는 출연한 경험이 없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