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동상이몽2’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유통기한 지난 음식으로 전쟁을 벌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고은의 찬장에서 고이 간직해둔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이 등장했다.
신영수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 너무 많다. 내가 한번 털어볼까”라고 선포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소이현은 “안 된다. 그런건 와이프가 해야한다”라며 한고은에 공감을 표했다.
‘동상이몽2’ 한고은♥신영수 사진=‘동상이몽2’ 방송캡처
한고은의 찬장을 열어본 신영수는 식품들을 살펴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제일 먼저 유통기한이 2007년까지로 무려 11년이 지난 홍합 통조림이 등장했다. 이를 시작으로 6년 지난 번데기 통조림과 16년 지난 젤리파우더까지 쉼없이 쏟아져 나왔다.
MC 서장훈과 김구라도 “저런건 박물관에 있어야한다. 모으는 취미가 있다면 이해하겠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한고은은 “당장 버리고 싶지 않다. 먹고 싶을 때 열어서 상했으면 버리면 되지 않나”라고 쿨하게 반응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