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뜨거운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혐의..“왜 ‘사기꾼의 아들’이라고 하나”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혐의에 대해 조명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혐의를 다뤘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논란이 퍼지기 시작했다. 마이크로닷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의 의사를 밝혔지만 피해자들의 증언들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하루 만에 공식입장을 번복했다.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도 모두 하차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20년 전인 1998년 제천에서 낙농가를 운영하며 마을 주민들에게 연대 보증을 졌다. 그런데 IMF로 낙농업이 도산 위기에 처하자 농장을 정리하고 야반도주했다. 또한 마이크로닷의 어머니는 당시 4000만 원가량의 곗돈을 들고 도주했다. 한 피해자는 “당시 제가 아파트 사려고 준비하던 돈이었다. 30평 대가 4000만 원 정도가 분양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닷의 큰 아버지 또한 친동생에게 보증을 섰다. 그는 “나는 한 2억 원 물어줬다. 만약에 그런 입장이면 어떻겠나. 죽고 싶지. 한집 두 집 망가지고 엄청 여러 집이 망가졌다”며 증언했다.

그럼에도 “아버지가 잘못한 것은 맞다. 그렇지만 부모가 야반도주했을 때 5살짜리가 뭘 아나. 재호(마이크로닷)가 죄 지었나. 왜 ‘사기꾼의 아들’이라고 하나”라고 연좌제에 대한 강한 반응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