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틴’ 퍼포먼스팀 전원 생존…포지션 대결 ‘불꽃 전쟁’ 예고(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언더나인틴’ 참가자들이 두 번째 생존미션 포지션 대결을 펼친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에서는 첫 번째 미션 주제곡 배틀 미션에서 퍼포먼스팀이 1위로 전원 생존했다. 2위팀 3명, 3위팀 5명을 더해 총 8명의 탈락자가 발생한 가운데 두 번째 미션인 포지션 배틀이 시작됐다.

이날 랩팀이 파트를 놓고 경쟁을 펼친 저지먼트데이가 공개됐다. 1위 최수민에 6개의 도전장이 도착했고, 그는 “너희 겁이 없구나”라며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긴장감에 휩싸인 최수민은 가사실수를 보였고, 대부분의 파트를 빼앗기게 됐다.

‘언더나인틴’ 주제곡 배틀 미션 우승 사진=‘언더나인틴’ 방송캡처
‘언더나인틴’ 주제곡 배틀 미션 우승 사진=‘언더나인틴’ 방송캡처
랩팀은 자신들만의 스웨그 가득한 매력을 발산하며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Go tomorrow’로 첫 무대를 꾸민 보컬팀, 퍼포먼스팀의 ‘We are young’에 이어 랩팀의 ‘Friends(좋은 사람)’까지 모든 대결을 마친 뒤 MC 김소현이 우승팀을 발표했다. 700표 중 253표를 획득한 퍼포먼스팀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주제곡 미션 현장투표에서 1위, 2위를 차지한 각 팀 참가자가 공개됐다. 보컬팀 2위는 정진성, 1위는 배현준이 차지했다.

랩팀 2위는 최수민이 차지했으며, 1위는 최연소 참가자 이예찬이 이름을 올렸다. 퍼포먼스팀에서는 김시현이 2위에 올랐고, 1위의 영예는 이승환에게 돌아갔다.

특히 긴장감 속 두 번째 미션이 베일을 벗었다. 랩, 보컬, 퍼포먼스 각 포지션별 두 팀으로 나눠서 경연하며 점수를 종합해 1위 포지션을 결정한다. 보컬팀은 엑소의 ‘Love Me right’와 방탄소년단의 ‘I Need U’를 골랐다.

랩파트 리더 이수민 팀은 블락비의 ‘Her’, 이예찬 팀은 NCT U의 ‘BOSS’를 선택했다. 퍼포먼스 김시현 팀은 빅스의 ‘도원경’, 이승환 팀은 블락비의 ‘Her’로 또 한번 생존과 방출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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