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백룡부대에서 군인들에게 강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단에 오른 이영자는 “음식을 좋아해서 늘 냄새를 먼저 맡는다. 오늘 강의실에 오니 오빠방 냄새가 난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이어 “내게서 사회의 냄새가 나지 않나”라며 “맛있는 떡볶이와 순대를 가지고 왔다”라고 하자 군인들은 뜨거운 함성을 질렀다. 뿐만 아니라 그는 맛깔스러운 음식 소개로 침샘을 자극했다.
또한 이영자는 “어머니가 남아선호사상이었다”라며 자신의 콤플렉스를 털어놓았다. 덧붙여 “닭다리가 그렇게 맛있는 건 커서 알았다”라면서 “나는 목을 먹었는데 그래도 맛있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그는 진정으로 “군대에 있는 동안 자신의 콤플렉스를 찾아 박살냈으면 좋겠다. 그래야 망가지지 않는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한편 이영자는 앞서 군 복무 중인 씨엔블루 이정신과 만나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