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별에서 왔니’ 우앙 “여성 팬 시기? 나도 억울..살 찌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어느 별에서 왔니’ 우앙이 자신을 소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는 물건이나 장소, 악기가 아닌 것들을 통해 음악을 만드는 '물건 펠라' 음악 크리에이터 ‘넵킨스’와 키 156cm, 몸무게 44kg의 신체에 어울리지 않는 대식가 먹방을 선보이는 ‘우앙’이 출연했다.

이날 우앙은 “먹방 크리에이터 활동한 지 3년 됐다”며 “구독자 수는 77,682명”이라고 밝혔다.

‘어느 별에서 왔니’ 우앙 사진=MBN ‘어느 별에서 왔니’ 방송캡처
‘어느 별에서 왔니’ 우앙 사진=MBN ‘어느 별에서 왔니’ 방송캡처
‘언제부터 대식가라는 걸 알았는지’라는 질문에 우앙은 “태어날 때부터? 저희 아빠가 진짜 잘 드셨다. 근데 아버지도 마른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전도 있고 먹방을 시작하다보니까 더 많이 먹게 된 것도 있다”고 덧붙였다.

우앙은 ‘시기하는 여성 팬들이 없냐’는 질문에 “그런 반응은 항상 있다. 억울하다. 저도 살이 찐 건데 천천히 찔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가장 많이 먹은 한 끼의 양에 대해서는 “게 열 몇 마리? 연어 8kg를 직접 해체해서 먹은 적도 있다. 해산물은 배 안 부르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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