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스윙키즈’ 오정세가 도경수와 처음 탭댄스를 연습했던 때의 기억을 소개했다.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출연진은 영화 속 탭댄스 실력에 대해 설명했다.
가장 먼저 도경수는 “탭댄스는 영화 촬영 이전부터 5개월 정도 다 같이 모여서 연습했다”고 밝혔다.
'스윙키즈' 오정세가 도경수를 처음 봤던 때의 기억을 언급했다. 사진=영화 '스윙키즈' 스틸사진 이어 “가수로서 춤을 추고 있음에도 처음에는 어려웠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한 끝에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혜수 역시 “5개월간 연습했다. 처음에는 나만 못 따라가는 것 같고 잘 늘지 않았다. 그래도 열심히 하다 보니 익숙해졌다”고 했다.
오정세는 “모두 0에서 시작했다. 도경수는 댄스가수다보니 잘할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도경수는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빠르게 성장했다. 자극이 많이 됐다. 정신적인 든든함이 있었다. 도경수의 발을 보며 연습했던 것 같다”고 증언했다.
박혜수에 대해서는 “나와 비슷했다. 잘 늘지 않았다. 혼자 더뎠다면 부담스러웠을 텐데 심적인 안정이 됐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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