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뜨청’ 윤균상, 김유정 향해 “불결하다”…개기름 보고 질색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일뜨청’ 윤균상이 김유정을 지저분하다고 생각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길오솔(김유정 분)은 학진(이동현 분)과 황재민(차인하 분), 전영식(김민규 분)과 청소하던 중간에 물장난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선결(윤균상 분)은 이를 보며 흐뭇하게 웃었다. 그는 길오솔을 내내 지켜봤다. 권비서(유선 분)도 네 사람을 보고 “젊을 때가 좋을 때인 것 같다”고 했다.

'일뜨청' 윤균상이 김유정의 실수에 기겁했다. 사진=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송 캡처
'일뜨청' 윤균상이 김유정의 실수에 기겁했다. 사진=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송 캡처
그러자 장선결은 다시 “지구 반대편에서는 물이 없어 난리인데, 저게 무슨 짓이냐”며 “직원교육을 다시 시켜라”고 했다. 권비서는 “대표님이 하루에 4시간씩 샤워하면서 쓰는 물을 아끼는 게 더 효율적일 것”이라 지적했다. 두 사람은 사무실을 나섰다. 여전히 물장난 하던 길오솔의 실수로 장선결은 물벼락을 맞았다. 길오솔은 당황하며 장선결에게 사과하려 다가갔다. 장선결은 “불결하다”며 자리를 급히 떴다.

장선결을 따라온 권비서는 “여직원에게 ‘불결하다’는 지적은 너무했다”고 설명했다. 장선결은 “사실 그대로를 이야기했을 뿐”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마음 한편이 불편했다.

급기야 사무실을 거닐던 장선결은 길오솔이 누군가와 통화하며 파란종이로 눈가를 닦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눈물을 닦는 것으로 알고 후회했다. 하지만 그것이 피지 속 개기름을 닦는 종이인 것을 알자 기겁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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