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엄지의 제왕’ 현영이 자신의 건강한 대변 상태를 자랑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는 몸속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MC강수정은 전문의에게 “겨울철에는 왜 몸속 독소가 잘 빠지지 않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전문의는 “겨울철 움직임이 적어지고 땀을 적게 흘리니 독소 배출이 줄게 된다”고 설명했다.
'엄지의 제왕' 현영이 튼튼한 장건강을 과시했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이어 “겨울철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게 된다”고 지적하며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은 오히려 겨울철에 많다. 장에 쌓인 독소를 빼내야 한다”고 했다.
또 “혈액 속 핵심 독소를 빼내야 한다”며 “겨울철 체내 독소는 2배가량 증가한다. 핵심독소의 정체를 알고 빼내는 방법을 알아야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장의 건강 상태는 대변을 보면 알 수 있다”며 “장수마을 사람들의 변 속 독소 수치가 낮다”고 했다.
그러자 현영은 “나는 설사도 변비도 없다. 장수할 희망이 있다는 것이냐”고 물었다. 전문의는 “그렇다”면서 “돈을 벌수도 있다”고 대답했다. 미국에서는 대변을 최대 1500만원에 구입하기도 한다는 설명이었다. 현영은 “미국 가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