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메이트 아닌 메이드? 핀란드 일간지에도 실렸다” 의기양양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방송인 김준호가 ‘서울메이트2’를 통해 핀란드로 향한 소감을 전했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준석 PD와 박상혁 CP를 비롯해 김준호, 홍수현, 샤이니 키가 참석했다.

‘서울메이트’ 시즌 1에서도 활약한 김준호가 “지난 시즌에 여성분 세 명이 온다고 해서 기대했다. 그런데 10년 차 누나들이 와서 거의 노예생활을 했다”라고 소개했다.

김준호,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 사진=김재현 기자
김준호,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 사진=김재현 기자
덧붙여 “외국인에게 가이드 역할을 하다보면 기본적으로 사람이 착해진다. ‘1박 2일’에서는 악역을 맡는다면 이미지가 좋아졌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특히 “11월 17일 크리스마스 시작을 알리는 공식적인 행사에 참여했다. 시장도 만나고 일간지에도 실렸다”라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핀란드에서의 일상은 샤브샤브 여행이라고 할 만큼 계곡에 몸을 담갔다 뺐다 매우 바빴다.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핀란드 메이트들의 호스트로 ‘김노예’로 활약한 김준호는 직접 핀란드 메이트의 방문해 방탄소년단 부럽지 않은 인기를 얻었다고 알려 오는 10일 첫 방송에 기대를 높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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