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더 팬’을 통해 가창력을 뽐낸 가수 오왠이 자신의 이름이 회자되자 감사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남겼다.
오왠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SBS ‘더 팬’에 출연한 자신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었다.
그는 이에 대해 “많은 응원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짧은 감사인사를 남겼다.
오왠이 '더 팬'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더 팬' 방송 캡처
‘더 팬’에서 오왠은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소개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자작곡 ‘오늘’을 불러 현장에 있던 관객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내가 왜 이 음악을 몰랐지”라며 의아해했다. 김이나는 “평범한 가사 한 줄로 공감을 줄 수 있는 건 대단한 것”이라 칭찬했다.
오왠은 이날 227표를 얻으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