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딸 하은이 위해 콩순이 섭외…“동심 깨지면 안 된다” (동상이몽2)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동상이몽2’ 인교진과 소이현이 하은이를 위해 특별한 생일선물을 준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딸 하은이의 생일을 맞아 파티를 열어줬다.

이날 두 사람은 애니메이션 콩순이를 좋아하는 하은이를 위해 콩순이 속 장면과 최대한 비슷하게 진행했다.

'동상이몽2' 인교진과 소이현이 딸 하은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동상이몽2' 인교진과 소이현이 딸 하은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이어 인교진은 전화를 받더니 “콩순이가 왔다”며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그곳에는 친한 동생 한종이 있었다. 김구라는 “김숙이나 박나래가 딱인데”라며 아쉬워했다. 한종에게 인교진은 “내가 하면 티가 난다”며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콩순이 율동을 전수했다. 한종은 금세 콩순이 율동을 습득했다. 지켜보던 김구라는 “조만간 아동국에서 섭외가 올 것”이라 예언했다.

율동 전수가 끝난 두 사람은 차 뒤로 숨었다. 한종은 콩순이 옷을 입었다. 인교진은 출차를 알리는 경적이 울릴 때마다 “숨어”를 연발했다. 그는 “아이들 동심이 깨지면 안 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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