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 母 “사위 제이쓴과 결혼? 농담인가 싶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 어머니가 사위 제이쓴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함께 장모님과 시간을 보냈다.

세 사람은 미술관 관람에 이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오붓하게 식사했다. 제이쓴은 장모님을 위해 스테이크를 익혀달라고 유창한 영어로 재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대화를 나누던 중 제이쓴이 “어머님을 처음 뵀을 때 ‘결혼하면 말 놓을게요’라며 존댓말을 쓰셨다. 결혼하고 나서는 ‘아기 낳으면 놓을게요’라며 변함없으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가 “연서방이라고 불러라”라고 하자 어머니는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제이쓴 역시 “아들 하나 더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좋겠다”며 넉살스럽게 다가갔다. 또한 홍현희가 어머니에 “처음 결혼한다고 했을 때 어땠냐”라고 묻자 어머니는 “무조건 OK였다. 그런데 농담인가 싶기도 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스튜디오에서 “아무도 믿지 않았다. 특히 라디오를 통해 오래 알고 지낸 박소현 언니도 안 믿더라”라며 서운했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박명수가 “거기 가서 결혼한다고 하면 되느냐”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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