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모델 장윤주, 모델 김원중, 가수 홍진영, 래퍼 딘딘이 함께하는 ‘흥으로 흥했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원중은 장윤주의 ‘윤주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방송 경연 프로그램 진행하실 때는 카리스마 넘치게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이어 “근데 대기실 같은 일상적인 공간에서는 ‘뭐할거닝’ ‘난 잘 모르게썽’ ‘콩트할꽝?’ 등 불란서 식의 발음을 계속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MC들은 “고(故) 앙드레 김 선생님과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던 중 김구라는 김원중에 “이윤석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프랑스 청년, 김국진은 가수 윤상을 닮았다고 평했다.
이에 김원중은 “닮은꼴로 빈지노와 윤상 중 뭐가 좋냐고 하면 윤상”이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