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편에서는 홍탁집의 점검 현장이 공개됐다.
11월 15일 5주간의 촬영이 끝났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홍탁집 사장은 백종원에게 출, 퇴근 등 상세하게 보고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캡처
19일 경과, 홍탁집을 다시 급습했다. 백종원은 문이 열리지 않자 깜짝 놀랐지만, 홍탁집 사장은 문을 잡그고 일을 하고 있던 것.
백종원은 “냉장고 정리 잘하고 있어요? 말에 자신이 없네”라며 냉장고를 확인했다. 이어 “너무 깨끗하네. 잘했네. 자기 주방 같네. 대답도 잘하고”라며 칭찬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카메라 없으면, 에휴. 자수해봐”라며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잘 닦여. 또 묻겠지만 이게 식당 운영이다. 이렇게 새롭게 태어난다고 생각해”라며 말했다.
이후 홍탁집 사장은 아르바이트 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 사실 일손이 부족해서, 어머니가 서빙보고 그러는 게 힘들다. 제가 서빙, 청소, 주방일을 다하고 있는데 무리”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백종원도 아르바이트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백종원은 “알바 구한다고 커뮤니티에서 난리더라. 악플 보지 말아라”며 격려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