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라디오스타’ 김원중이 누드 사진 촬영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모델 장윤주, 모델 김원중, 가수 홍진영, 래퍼 딘딘이 함께하는 ‘흥으로 흥했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원중은 누드사진 촬영담을 전했다. 그는 “누드사진은 모델로서 한 번씩 찍어보고 싶은 것 아니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이어 “제가 신인 때 조선희 작가님이 절 많이 아껴주셨다. 조 작가님이 ‘너 나랑 작업 많이 했는데 누드사진 찍어야하지 않겠니? 내가 뽑아줄게’라고 하셨다. 셔츠 하나만 입고 다 벗고 찍었다”고 덧붙였다.
또 김원중은 “저 사실 이쪽도 자신이 있으니까 흔쾌하게 벗어 내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작가여서 쉽지 않을 텐데”라는 말에 김원중은 “진짜 다 벗고 섰다. 저는 한 5분 찍을 줄 알았는데 다섯 컷 찍고 올라가시더라”라고 은근히 아쉬워해 웃음을 더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