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숙소 앞에 모인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은 박 프로와 합류해 배를 타고 이동했고 이태곤이 용치놀래기를 잡은 뒤 어떠한 성과도 없는 상황이 그려졌다.
두 번째 포인트는 거문도 본섬. 멀미 안전지대로, 오전 9시께 도착했다. 이후 이덕화는 포인트를 옮기자마자 입질이 왔지만, 뜻밖의 손님인 돌돔이 잡혔다.
사진=도시어부 캡처
이윽고 가장 먼저 참돔을 잡은 사람은 박 프로였고 30cm로 작은 크기임을 알리며 "삼십 되겠다. 기대를 해보겠다. 어쨌든"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태곤은 "30cm에 기뻐하는 상황이 됐다"고 안타까워했고, 이경규 역시 18cm 참돔을 잡은 뒤 "환장하겠다"며 실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