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한데 이어 75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14일 하루동안 관객 11만 4158명을 동원해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0월 31일 개봉 이후 꾸준한 흥행열풍을 이어가며 7주차까지 누적 관객수 750만 2851명을 달성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워오던 파록버사라가 록 밴드 그룹 퀸으로 들어가 프레디 머큐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음악 영화다. 할리우드 배우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 귈림 리, 벤 하디 등이 열연을 펼쳤다.
‘보헤미안 랩소디’ 박스오피스 1위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2위는 하루동안 관객 10만 6122명이 찾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차지했다. 지난달 28일 개봉해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317만 7307명을 모았다.
이어 3위에는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도어락’(감독 이권)이 안착했다. 하루동안 8만 8611명의 관객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18만 9291명으로 12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지난 12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감독 밥 퍼시케티, 피터 램지, 로드니 로스맨)가 4위를 기록했다. 하루동안 관객 5만 1015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14만 3178명이다.
마지막으로 5위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감독 라세 할스트롬, 조 존스톤)이다. 하루에 관객 2만 2364명이 찾았으며 지난 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32만 5928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